MOR-2468 · 8월 실서빙 분석

노출되지 않는 컴포넌트

서빙 풀 87,974개 중 82%는 8월 한 달간 검색 결과에 한 번도 실리지 않았다. 억울하게 묻힌 것이 있는지,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가린다.

질의 구간유저 입력이 길면 요약에 구분자가 들어가고 구간마다 따로 검색한다. 이 페이지의 「요청」은 이 구간 단위다.
노출검색 결과 목록에 실려 화면에 그려진 것. 한 번의 요청이 보여주는 컴포넌트는 최대 50개다.
구조컴포넌트의 시그니처(comp-signature). 검색은 같은 구조끼리만 후보로 본다.

세 줄 답

    노출 0의 원인

    원인별 비중

    노출 0 컴포넌트 72,872개 기준

    표시 개수(50)를 늘리거나 스크롤을 유도해도 바뀌는 몫은 11.6%뿐이다. 순위 200위대를 50위 안으로 올리는 일이 남는다.

    왜 순위 밖인가 — 공급이 수요와 반대로 쌓여 있다

    같은 구조에 있던 대안 수별 노출률

    대안이 많을수록 노출률이 떨어진다 — 1개일 때 62%, 1,000개 이상이면 11%

    구조·길이 조합 21개가 컴포넌트의 59%를 담는데 요청은 13%만 받는다. 요청 119구간짜리 구조에 컴포넌트가 14,494개 있고, 요청 7,509구간짜리 구조에는 69개뿐이다. 이런 구조 24종(컴포넌트 41,065개)은 8월 요청을 전부 써도 모두 한 번씩 보여주는 것조차 불가능했다.

    미노출은 저품질인가

    GC 품질 라벨 보유율

    라벨이 붙었다 = 품질 문제로 지목된 적이 있다

    미노출은 저품질 쪽으로 기운다. 층화 표본 14장을 눈으로 봐도 미노출에는 자리표시·Lorem 문구가, 채택 상위에는 사진·아이콘이 채워진 완성본이 왔다. 미노출 표본 6장 중 2장은 흰 바탕에 흰 글씨였고, 시각적으로 같은 중복도 두 쌍 나왔다.

    다만 미노출의 74%는 라벨이 없다. 「미노출 = 저품질」이 아니라 분포가 치우친 것이다.

    공급을 쌓으면 채택이 오르는가

    구조별 채택률

    막대 옆 숫자는 그 구조의 컴포넌트 수

    컴포넌트가 1만 개인 구조와 69개인 구조의 채택률이 사실상 같다. 공급량과 채택률에 관계가 없다.

    덧붙여 — 이기는 후보는 요청보다 작다

    이것은 미노출의 원인이라기보다 대치 품질의 문제다. 검색 순위표(comp-sign 2.5)에서 길이는 한쪽으로만 감점된다. 대치 후 글이 남으면 최대 감점을 받고, 넘치는 것에는 감점 항목이 없다.

    실제 노출된 후보의 용량 ÷ 요청 글자수

    노출 305,733쌍 · 중앙값 0.81배 (풀 전체 기준 비 1.10배)

    64.5%가 1배 미만이라 대치하면 글자가 넘친다 — MOR-1467 judge에서 BAD 판정의 주원인이 글자 넘침이었다.

    같은 구조 안에서 용량 4분위별 노출률

    미노출을 설명하는 힘은 크지 않다 — 23% 대 15%

    용량이 큰 쪽이 다소 불리하지만 차이는 1.5배다. 대안 수의 차이(62% 대 11%, 약 6배)에 비하면 작다. 미노출의 주 원인은 공급 분포이고, 길이 규칙은 노출된 것의 품질에 걸린다.

    Visual Summary 전환 뒤에는

    10월 comp-frame 검색으로 바뀌면 매칭 축이 구조 정확일치에서 유형 우선 + 모양 + 길이로 바뀐다. 이 페이지의 전제 상당수가 갈린다.

      유형별 수요·공급은 수요 커버리지 리포트에서 볼 수 있다.